올해 7월을 기준으로 국제선 교통량은 23만 3,7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 70.5% 증가하였으며 국제 공항공사에서는 이달 15일까지 공항 이용객 수가 하루평균 17만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앤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국제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 사업지는 1,2 단계 부지 7.3만 평과 27홀의 골프장 부지 약 40만 평, 총 50만 평에 걸쳐 초대형 리조트를 개발하는 현장입니다. 현재 관광지구지정과 환경영향평가,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이고요 총 1,269개의 객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수요자를 고려하여 스튜디오 타입의 디럭스룸에서부터 다섯 개의 룸으로 구성된 로열 스위트까지의 다양한 평면 특화를 이룰 예정입니다. 해당 섬은 필리핀 세부에 인접하여 있습니다. 이전에는 세부에서 배를 이용해 이동하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직항 노선이 생겼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섬입니다.
유네스코에서는 지질학적으로 우수하고 자연 유산적 가치를 지닌 곳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하는데 바로 이곳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되어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과 동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다이빙 스폿까지 확보한 곳입니다.
영국 BBC에서는 생애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하였고 특히 팡라오섬의 경우 하얀 모래와 깨끗한 물로 유명한 알로나 비치를 비롯하여 국제 공항과 관광시설이 밀집한 관광의 중심지로 더욱 주목받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곳에는 1,268개의 초콜릿 힐이 있고요.
필리핀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로복강이 흐르며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타르시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게다가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에서는 세계 다이버들에게 손꼽히는 다이빙 포인트인 발리카삭섬에도 접근하기 수월하고요.
고래상어 투어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에서 팡라오까지 이동하는 직항 노선을 이용하면 약 4시간이면 접근할 수 있고 해당 국제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8분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관광지와 편리하게 개선된 접근성을 가진 상태에서 리조트 설계로 경쟁력을 더합니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인 톰 메인과 모포시스가 참여한다는 점을 먼저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호텔 스위트룸을 비롯하여 다양한 풀빌라를 건설하고 파도풀과 유수풀, 키즈풀 등을 갖춘 초대형 워터 테마파크가 설치됩니다.
선셋 레스토랑과 루프탑바, 비치바 등 식음 및 부대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됩니다. 메인 동은 아치형 파사드와 1층에서 풀과 바로 연결되는 시그니처동이며 프라이빗한 풀빌라를 리바옹 화이트 비치 바로 앞에 건설할 예정이며 숲의 정원을 조성하여 여기에도 패밀리아 빌라를 구축합니다.
또한 프라이빗 풀을 동그랗게 감싸듯 배치되는 라군 빌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10분만 이동하면 팡라오의 시티뷰와 오션뷰를 즐기며 즐길 수 있는 27홀 골프 코스를 마련합니다.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에서는 90m에 이르는 케스케이드 인피니티 풀을 마련하는데 1층에는 동굴을 콘셉트로 한 바호, 2층에는 작은 섬과 폭포수로 무인섬을 표방한 메디오가 있으며 3층에는 Bar와 선셋뷰를 즐기는 씨마 인피니티풀을 구축합니다.
또한 지하동굴을 그대로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힐링 공간을 연계한 케이브 월드를 구축하고 여기에 다이빙 스폿을 마련하며 무엇보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을 마련합니다. 유수풀을 설치하고 그란데와 부메랑, 사이클론 워터 슬라이드를 마련합니다. 여기에 인공 파도를 즐기는 파도풀을 구축하며 키즈 맞춤형 테마파크로 유아 전용 키즈풀과 안경원숭이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라운드, 가족 모두가 즐기는 패밀리풀이 있습니다.
바다 위에 떠있는 이국적 감성의 하이엔드 비치바와 총 네 개 층에 걸쳐 선셋 테이스티 그라운드가 있고 해변에서 즐기는 비치 시네마가 있습니다. 호텔 부대시설로 프라이빗 시네마와 스카이라운지바, 이벤트홀 및 연회장, 게임룸과 키즈 전용 놀이 공간을 마련합니다.
또한 천문대와 스파 그리고 마사지, 레스토랑이 들어서고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공항 픽업 및 VIP 의전, 24시간 비서와 버틀러, 여행 및 액티비티 플래닝과 실버 의전 및 동행 케어, 올데이 케어 보모와 리바옹 화이트 비치를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특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영국 명문대인 코벤트리 대학교는 물론이고 미국 우수학교 프로그램인 블루리본 스쿨로 인증받은 비숍헨드리켄 고등학교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료증 발급까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승마 및 폴로 체험 등의 프리미엄 키즈프로그램이 있고 스쿠버 및 라이프 가드 자격 인증 및 보모 동행 프로그램 등이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이 지정한 관광특구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혜택 및 지원책을 제공한다는 점 염두에 두시면 좋겠는데요.
연간 10회 스파 50% 할인 혜택 등이 있고 계약 즉시 세부에 마련된 동일한 리조트 연 10박 무료 숙박권 및 본인을 포함하여 2인을 위한 3박 일정의 VVIP 대우 1회 현지 투어 혜택을 제공합니다. 해당 지역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숙박시설 점유율이 최대 90% 수준인 것으로 조사됩니다. 약 1,500실이 자리 잡아 고객에 대비해 객실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고요 이러한 때에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을 공급하면서 그만한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보홀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 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견본주택 개관
호텔 1269실, 풀빌라 84실, 27홀 골프장(예정) 등 초대형 리조트
세계적 건축가와 협업 통해 차별화된 리조트 구현
유림개발㈜이 필리핀 에버저스트(EVERJUST)사와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JU&SY 인터네셔널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이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EL CASCADE by JPARK BOHOL)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국내 수요층을 대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및 풀빌라 84실 ∙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 27홀 골프장 (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초대형 복합 리조트다.
이 중 지상 1층 ~ 지상 최고 12층 2개 동 규모의 호텔 전용 40 ~ 314㎡ 1269실이 이번 분양 대상이다. 시공은 필리핀 현지의 에프에스필코퍼레이션(FSPHIL Corporation)과 만도위니아건설 등이 참여하며, 준공은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은 빼어난 상품성을 갖추게 된다. 외부는 폭포를 뜻하는 캐스케이드 설계가 반영돼 이색적인 입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포시스 (Morphosis)가 리조트 외관 설계 및 디자인을 맡아 한 차원 진보한 형태의 리조트로 건축된다. 모포시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 명인 톰 메인 (Thom Mayne)이 대표로 있는 글로벌 건축사사무소로 업계 영향력이 크다.
로비 및 공간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각각 ‘호텔 시그니처’와 ‘호텔 에디션’으로 이름지어진 호텔로비의 경우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된다. 내부는 수요자들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홀 스위트 ∙ 팡라오 게스트 ∙ 패밀리 디럭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풀빌라는 ‘힐링’을 콘셉트로 숲과 바다 등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양형 공간으로 구현된다.
초대형 규모에 걸맞은 부대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과 연계된 케이브 월드 및 인피니티 풀 ∙ 다이빙 스팟 ∙ 워터슬라이드 ∙ 유수풀 ∙ 키즈풀 등으로 구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가 들어선다. 호텔 옥상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대가 마련되며, 승마 ∙ 폴로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과 스카이 라운지 ∙ 바 등 F&B 시설도 곳곳에 들어선다. 이밖에 인근에는 보홀 최초의 골프 클럽 라운딩 패키지가 포함된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립도 계획돼 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쿠버다이빙 & 라이프 가드 등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영국 명문대 및 사립학교와 연계된 각종 영어 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고급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보모서비스 및 키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패밀리 서비스를 비롯해 전용 해변 클럽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급 차량과 전용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로 구성된 의전 ∙ 멤버십 서비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인 보홀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노선 이용시 4시간이면 도달 가능하다. 초콜릿힐을 비롯해 타르시아 원숭이 서식지 ∙ 버진아일랜드 ∙ 로복강 투어 ∙ 호핑 투어 ∙ 반딧불 투어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리조트가 건립되는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 5대 다이빙 포인트 중 3곳이 몰려 있어 ‘다이빙 성지’ 로 통하는 발리카삭섬이 인접해 있고, 고래상어 ∙ 거북이 ∙ 돌고래 등 희귀한 동물도 만나볼 수 있다.
투자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지난 2018년 팡라오 전역이 필리핀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 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 및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다.
한편, 유림개발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1세대 디벨로퍼로, 지난 4월 필리핀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EVERJUST)사와 합작투자회사 ‘JU&SY 인터네셔널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을 설립하고, 부지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대형 프로젝트의 현지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사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식품가공회사인 프로푸드 인터네셔널(Profood International)의 대표이자 세부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Justin Uy)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다. 저스틴 우이 회장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유명 기업인 중 한 명으로 필리핀 현지에서는 ‘망고왕’ 이라고도 불린다.
한편 국내 건설사 및 시행사들은 국내 주택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수주확장에 공을 들려온 결과로서 부동산 디벨로퍼들도 국내를 떠나 해외 개발사업으로 새 활로를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 및 일반 여행객들로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