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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강원도 "속초 반얀트리" 5성급 호텔 전매 상담중

by 부동산 투자 전문 정보 2022. 10. 22.

 

카시아 속초는?

717실의 생활형숙박시설입니다. 단지는 대포동 937번지에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신축되며 건폐율 78.94%, 용적률 708.24%에 따라 지상 2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죠.

전용면적 31.61㎡ ~ 293.44㎡ 구간의 36개 타입으로 공급되는데요, 과거 사용되던 평수의 개념으로 환산한다면 9.56평 ~ 88.77평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피스텔과의 공통점은?

모두 건축법을 적용받는 부동산이라는 것입니다. 아파트가 주택법이라는 제도 아래에 공급된다는 것과 상이한 부분이죠.

그리고

취득세를 납부할 때 대금의 4.6%가 단일세율로 적용된다는 사실도 공통입니다.

반면

아파트는 세대가 보유한 주택의 수에 따라 중과세율이 적용될 여지가 있죠?

원칙적으로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은 아니지만, 개별 등기가 가능하므로 주거용으로 사용한다면 추징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양도세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주택으로 간주하여 중과세율 합산 주택 수에 포함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반 세율을 통해 납세액을 결정합니다.

 

 

차이점은?

생활형숙박시설이라는 이름에서처럼, 법적으로 규정된 기본 용도는 '숙박업'입니다. 공중위생관리법 적용 대상이라는 말이지요.

또한

오피스텔은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하지만 생숙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카시아 속초를 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 후 숙박업으로 운영한다면 세법상 모든 중과세율 적용 대상에서 벗어나게 되며, 부가가치세도 환급받을 수 있죠.

그리고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에 소재하는 오피스텔은 그 규모가 100개 호실 이상일 때, 등기 전까지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습니다.

한편

생숙은 전매와 관련된 규제가 존재하지 않지요.

마지막으로

오피스텔은 서비스 면적의 확보가 불가합니다.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실 텐데요, 생숙은 서비스 면적과 함께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팬데믹 시대인데 괜찮을까요?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속초를 찾는 관광객의 수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금도 만실에 가까운 주말 객실 이용률을 보여줍니다.

왜 그럴까요?

독립적인 환경 속에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제한해 주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인데요, 객실 예약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으며 물품 주문도 객실에 배치되는 리모컨으로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이를

IOT 시스템이라 부르는데요, 특히 임대인들은 본인의 휴대전화로 객실 가동률과 수익률을 항시 체크할 수 있으니 엄청 편리한 세상이 찾아온 것이죠.

그렇기에

올해 계획 중인 국내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가 1순위, 전국의 지자체 중에서도 속도가 1순위라는 응답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죠.

 

카시아 속초의 장점은?

뭐니 해도 오션뷰라 생각하는데, 바다 조망권을 뜻합니다.

이는 특히

프리미엄과 숙박료를 결정짓는 중대한 요인인데요, 동일한 속초 권역의 생활형숙박시설이라 할지라도 조망권 확보에 따라 최대 2억 원 이상의 실거래가 차이를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히노키탕'이라는 특화 시설이 객실 내부에 구비됩니다. 단순한 동해바다 조망권 확보에서 벗어나 탕에 몸을 담근 채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죠.

현재

동해권에 경쟁 시설로 4개 단지를 추려볼 수 있는데, 연면적이나 대지면적 그리고 세대수 등 당사의 스펙이 워낙 압도적이라, 이 역시 경쟁력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접근성은 어떻나요?

너무나 중요한 질문이니, 집중해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411만 명

이는 2016년 집계된 관광객의 수입니다.

그리고

2018년도 통계에는 1,711만 명으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7.49%가 증가한 것이죠.

반면

18년도 제주도를 찾았던 방문객의 수는 16년도보다 29.27% 감소된 1,121만 명으로 집계되었답니다.

 

 

갑자기 증가한 원인은?

철도망과 도로망이 개선되며 다른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2017년 6월 30일에 전 구간을 개통한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영향이 지대했습니다.

2017년 6월 30일 이전

서울에서 자차로 출발하면 130분 정도가 소모되었는데, 고속도로의 개통 이후 90분 이내로 다다를 수 있었기 때문이죠.

또한

같은 해 KTX 복선전철인 경강선(원주~강릉)이 개통하여 서울에서 강릉까지 고속전철이 연결되기도 했죠.

 

 

또 다른 호재가 남았을까?

이제 우리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에 주목해야 하는데, 착공이 시작 되었습니다. 완공 계획은 2027년도이며 KTX-이음 사업입니다.

이후

서울에서 출발하더라도 1시간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니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죠.

과거에도 그랬듯

관광객 수요가 또 한 번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명실상부 수익형에 초점이 맞춰진 부동산인 만큼 위탁 운영사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카시아 속초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레지던스를 운영하는 반얀트리 그룹에서 위탁 운영한다는 사실 역시 명백한 장점이죠.

기준금리가

작년보다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성 중인 분들은 한발 서둘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속초 반얀트리는 분양이 2021년도 완판이 된 상황으로 분양권에 매매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아래 대표번호로 연락 주시면 라운지에서 상담 및 분양권에 대한 정보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속초 반얀트리" 분양권 전매 상담중

 

반얀트리 그룹이 위탁 운영하는 ‘카시아 속초’ 생활숙박시설 상품이다.

‘카시아 속초’는 연면적 12만560㎡,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조성한다. 전 객실에는 인도어 히노키 풀과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고급 어메니티 시설도 구성된다.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에는 모래사장을 더해 전용 해변에 온 듯하며, 400석 규모의 연회장에서는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지하 1,000m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인도어 풀장과 키즈 풀, 피트니스, 레스토랑 등도 곳곳에 배치될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는 “현재 특1급과 특2급에 해당하는 호텔이 3곳에 불과한 속초시에서 프리미엄 호텔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며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가 다양하게 생기면 고객에게 다양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것이며, 전체적으로 속초의 관광 콘텐츠가 하나 더 생기게 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및 비즈니스 수요가 뚝 끊긴 상황에서, 강원도 호텔 업계는 호황을 누리는 곳”이라며 “수준 높아진 국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서는 고급 브랜드와 서비스, 어메니티 등을 갖춘 신규 호텔이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시아 속초’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47개의 호텔과 리조트, 60개의 스파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소유주인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운영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위탁운영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거북섬 등 반얀트리 카시아 예정 사업이 있다.

반얀트리 그룹이 위탁운영하는 ‘카시아 속초’ 상품은 현재 완판으로 분양권 전매 상담이 가능하며, 라운지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도하실 고객님 혹은 매수하실 고객님 모두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안내가 가능하다.

 

이미지 클릭시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