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파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분양가 모델하우스 분양공급

by 부동산 투자 전문 정보 2024. 6. 12.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여 주택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은 집값이 하락하면서 매매 거래량도 대폭줄고 있지만 정부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계획을 발표한 이후 경기도 수혜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살펴볼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도 GTX의 수혜 권역으로 꼽히는데요.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외에도 본 신축 APT가 품은 개발 호재가 다수이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먼저 본프로젝트의 건축개요부터 볼까요? 대지위치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3-10번지 일원입니다. 대지면적은 약 30만 제곱미터이며 건축면적은 2천2백 평입니다.

 

 

 

 

조경면적은 1만1천㎡이고 연면적은 8만7천 제곱미터입니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199.87%, 24.28%이며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걸쳐 총 10개 동으로 건설되고 482세대를 공급하며 주차는 세대당 1.44대 가능하고 입주예정일은 2024년 12월입니다.

 

 

 

 

주택형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와 113A타입으로 공급되는 중대형 평형대의 공동주택이고요. 세대의 비율은 84제곱미터가 59.54%이며 대형 평형대는 40.46%로 배치됩니다. 단지의 방향은 남향 위주로 설계되었고 특히 넓은 조경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넓은 잔디밭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커뮤니티를 제공하며 정원형 식재 및 다양한 테마를 갖춘 놀이터와 운동공간을 마련합니다. 중앙녹지마당에는 파고라와 미스트 시설물을 설치하고 그린플라자에서는 운동과 휴식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시장환경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계속되는 인구 감소세를 보였지만 2021년도 이후로는 회복세에 있습니다. 시 전체에 대비해 권선구의 인구수는 30.7%로 많고 증가율도 소폭 높은 상황입니다.

 

 

 

 

3040세대의 비율이 높아 실수요자층 형성은 안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주기를 보이기 때문에 해당 공동주택의 입주시점에는 시장이 회복되면서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합니다.

 

 

 

 

권선구의 경우에도 지난 8월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전년도 같은 기간에 대비해 약 336%의 거래량 상승률을 보이며 이전 실수요자의 발생과 매매거래 심리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무엇보다 본 권역의 경우 기존의 인프라와 개발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인데요.

 

 

 

 

철도 및 도로교통망이 우수하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에도 편리합니다. 여러 인프라의 편리함을 갖추면서 이후 주거 선호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위치로 교통환경을 보면 지하철 1호선과 이후 신분당선이 지날 화서역에 인접해 있고요.

 

 

 

 

1호선과 KTX, GTX-C노선이 지날 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및 평택파주고속도로에 인접하여 이용이 수월하며 도보로 누리는 다수의 버스 정류장 및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판단됩니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에서 누리는 교육환경으로는 걸어서 통학 가능한 초등학교가 들어서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중고교가 마련되어 있으며 사교육 시설도 다양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생활 편의시설의 구성으로는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로데오거리 등이 조성되어 있고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도 풍부합니다. 걸어서 이용 가능한 기본적인 상업시설은 단지 주변으로 마련되어 있고 주변 지역의 인프라를 공유하기에도 수월한 입지가 되겠습니다. 또한 서호공원과 여기산, 꽃뫼공원과 수목원 등이 조성된 쾌적함도 갖추었습니다.

 

 

 

 

그럼 개발호재에 관해 살펴볼까요? GTX-C 노선은 서울 및 경기 북부권까지 이동시간 단축 및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삼성역까지 약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신분당선은 광교에서 호매실을 연결하는 연장선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지역에서 출발하는 KTX 직결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올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남권 노선신설로 인해 광역 교통망 확대 및 이동시간 대폭 단축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이를 이용하면 지제역에서 SRT로 환승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외에도 서호 및 구운, 탑동지구 개발 등으로 대규모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되는 사업이 진행 중이고요. 일자리 창출에도 영향을 미칠 개발도 다수입니다. 따라서 향후 주거 중심축 이동에 따라 지역 활성화가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단지 분석을 해볼게요. 84㎡A는 4베이의 판상형이며 현관에 넓은 팬트리를 제공하고 침실1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배치되며 주방 옆으로 알파룸이 들어서면서 침실 혹은 서재, 팬트리 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B타입은 거실 이면 개방의 탑상형으로 침실1의 측면으로 드레스룸과 함께 알파룸이 배치되고 복도에 팬트리, 현관 양쪽으로 수납장이 있습니다. 113타입은 4베이의 판상형으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두 개가 제공되며 광폭 현관을 적용하여 긴 수납장을 설치합니다.

 

 

 

원자재값·인건비 부담에 분양가 상승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발길 분주

 

분양가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예비청약자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도 분양가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수요자들 부담도 함께 커지게 되는 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657만5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486만6500원) 보다 11.5% 상승한 수준이다.

경기도는 1,700만8200원에서 1,950만9600원으로 14.7% 상승하며 전국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서울도 14.0% 상승하는 등 분양가가 1년 사이에 두 자리 수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분양가 상승 지속되는 이유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 원인을 원자재값, 인건비 등 사업비 증가를 이유로 꼽는다. 사업비 증가로 마진을 생각해 분양가를 높이는 것이다. 마진이 줄어들게 되면 금융권에서 PF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원자재값 인상은 국내 경기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 경기 상황도 영향을 끼친다.

이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 시장이 요동친 상황에서 최근에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까지 더해지면서 원유값이 오르고 있다. 이는 운송비 등 다른 원자재값 상승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 변수 가운데 하나다.

국내에서는 주요 시멘트사업 기업들이 6%대 시멘트 가격 인상을 최근 결정했다. 11월 1일부터는 성신양회,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 아시아시멘트 등의 업체들이 6.4~6.7% 인상된 가격에 시멘트를 판매한다.

시멘트 가격인상은 레미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레미콘 업체들과 건설업체가 레미콘 가격 협상을 해야 하는데 시멘트 가격 인상과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비가 급등해 레미콘 업체들이 레미콘 가격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

두번째 분양가 인상 이유는 규제지역 해제를 꼽는다. 올해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남아 있는 규제지역이 없는 상황이다.

규제지역 내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등의 규제로 분양가 인상을 제한할 수 있는 장치가 있지만 규제지역 해제 이후 분양시장도 조금씩 회복되면서 이전보다 분양가 산정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다.

■ 새 아파트 분양가, 주변과 비교해 경쟁력 여전해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지만 모두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것은 아니다. 분양 현장 인근 기존 아파트들과 비교해 분양가들은 경쟁력을 대부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에 나선 '이문 아이파크 자이' 아파트는 기준층 기준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2억~13억원 수준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동대문구에서 분양에 나섰던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 전용 84㎡의 기준층 분양가가 11억원 이었음을 감안하면 불과 3개월여 만에 2억원가량 오른 셈이다.

하지만 동대문구 일대에서 올해 입주한 새 아파트의 해당 면적 거래가격이 13억원에서 많게는 15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실제로 지난 7월, 동대문구 전농동에 입주한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아파트 84㎡는 13억~15억원대 거래가 됐다.

서울뿐만이 아니다. 수도권 남부 부동산시장을 대표하는 수원에서는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전용 84㎡가 지난 9월 9억원대 거래가 이뤄졌다. 2021년에는 11억원에도 거래가 됐던 면적이다.

최근 수원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이 8억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이전보다 높아졌지만 기존 새 아파트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요즘 새로 공급되는 단지들은 앞서 공급됐던 아파트들과 커뮤니티, 조경, 평면, 시스템 등 여러 부분에서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게 공급되기 때문에 준공 이후에는 더 좋은 가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계의 분양가 인상 요구를 어느 정도 수용하는 입장이다. 표준건축비 인상이 최근에 이뤄진 것도 그런 이유다"라며 "따라서 앞으로도 분양가 인상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현 시점이 새 아파트 분양가가 가장 저렴한 때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 눈여겨 볼 신규분양 단지,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인 만큼 견본주택에는 계약자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먼저 단지는 계약금 5%(1차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분양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만 내면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자금 부담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여기에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전용면적 84㎡A·B 타입은 각 5대, 113㎡타입은 6대를 기본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걱정을 줄인 것이 장점"이라며 "전매제한이 1년으로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10개 동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63세대 ▲84㎡B 224세대 ▲113㎡ 195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둔동은 수원의 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서수원에서도 핵심 입지로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 인근에서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권선행정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구운역(가칭) 신설 타당성 검증 용역이 진행되는 등 향후 개발 진행시 그 수혜를 한 몸에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의 선착순 계약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대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