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 더브리즈 아파트 공급안내

 

 

청약 시장의 정체기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대규모 민간투자 소식이 들려오는 지역의 부동산은 지금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천안역 더브리즈도 그런 곳 중 하나로, 반도체의 메카라 불리는 제2의 고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97-1번지 일원의 일반상업지역에 현장을 두었습니다. 사업부지로 3,704.00㎡를 확보하여 연면적 54,602.7408㎡로 건축되며 건폐율 73.39%/용적률 999.79%로 산정됩니다.

 

 

 

 

그리고 지하 6F~지상 43F 높이의 두 동이 세워지며 아파트 280세대/오피스텔 8실/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주차시설은 아파트 371대/오피스텔 11대가 지상에 마련되고 근린생활시설은 지하층 10대/지상 자주식 13대의 공간이 별도로 주어집니다.

 

 

 

 

현장이 자리한 성정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원도심 중 하나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주거 선호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하지만 노후도가 상당히 진행되어 재정비사업이 추진 중인데, 이로 인한 여러 혜택을 누릴 것 같습니다.

 

 

 

 

원도심은 기존의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기 마련이므로 천안역 더브리즈는 정주 여건이 높습니다. 실제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쇼핑하기 좋을 뿐 아니라 대학병원, 금융기관, 관공서도 가까워 거주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게다가 현장에서 태조산과 봉서산, 천호지 등 녹지가 가까워 그린라이프를 추구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체육공원과 쌍용공원, 종합운동장, 공연장, 영화관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여가·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겠습니다.

 

 

 

 

교육여건이 우수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단지에서 성정초까지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복자여고, 제일고, 중앙고 등 명문학교와 학원가도 즐비해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교통망을 살펴보면 더욱 마음에 듭니다. 1호선 전철과 장항선을 끼고 있는 역세권 단지이므로 아산이나 평택을 오가기 편리합니다. 게다가 서울까지도 편하게 오갈 수 있어 수도권으로 출퇴근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차량 이용 시에는 봉정로와 봉명로, 동서대로, 서부대로를 통해 시내 곳곳에 다다를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SRT·KTX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그렇기에 광역이동에 특화되었다고 평가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천안역 더브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이 추진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꼽자면, 2023년 최대 호재로 주목받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성환종축장 부지와 통합 개발될 예정이므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더구나 이미 삼성전자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전망이 더욱 밝습니다. 향후 전반적인 개발이 마무리되고 다수의 협력업체가 입주한다면 소득 수준이 높은 고용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 같습니다. 이는 곧 주택수요가 증가하게 된다는 의미이므로 본 프로젝트의 선호도도 높아질 게 분명합니다. 국가산단이 들어설 성환읍 일원의 경우,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없다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인구가 기존 원도심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수요 확보가 무척 유리합니다.

 

 

 

 

교통여건도 보다 더 개선될 예정입니다. 기존 도로인 번영로를 포함한 외곽순환도로가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는 2024년 3월 무렵에는 근방의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탄, 오산을 잇는 산업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불어 당진-천안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사업도 빠르게 진행되는 중입니다. 이를 통해 성정동을 지나는 간선 도로망이 구축됩니다. 완공 후에는 기존 도로의 상습적인 정체가 해소되고 서울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집니다.

 

 

 

 

이외에 GTX-C노선을 천안역 더브리즈까지 연장하려는 노력과 현장 주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강소 연구개발 특구를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그렇기에 최근 입주한 신두정지구 등과 비교해 손색 없는 정주 여건이 갖춰질 것 같습니다. 이번 단지는 일반 분양 물량이 아니라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방식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많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몇 가지만 들자면,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만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법인의 경우에는 다주택자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첫 입주 시에 임대 방식으로 계약되기 때문에 각종 보유세와 종소세 관련 세금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인근 시세와 대비했을 때 낮은 금액으로 입주할 수 있어 자금 마련의 부담까지 덜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전매 제한과 무관하기 때문에 지위권 양도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의무 거주기간 없이 최대 10년간 살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며 원하는 시점에 양도 가능하므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징검다리로 활용해도 좋을 듯싶습니다. 더구나 주택도시공사를 통해 보증금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전세 피해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급 아파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내부 설계가 돋보입니다. 전체 세대가 국평으로 인기를 끄는 전용면적 84㎡로 공급될 예정이라 수요 확보가 용이하지 싶습니다. 아울러 팬트리, 2개의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이 적용되어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일반 서민에게 있어서 아파트의 의미는 생활을 위한 보금자리인 동시에 크나큰 자산입니다. 그러므로 미래가치가 풍부한 단지를 찾아야 하는데, 천안역 더브리즈라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안역 GTX-C연장 확정 수혜 기대 "천안역 더브리즈" 분양

 

천안역 GTX-C 확정에 따른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민간임대아파트 ‘천안역 더브리즈’가 성정동 일원에 분양 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노선은 오늘 착공식을 갖고 2028년까지 개통하겠다”라며 A선은 평택, B선은 춘천, C선은 북쪽으로 동두천, 남쪽으로 천안·아산까지 연장하여 올해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출퇴근 30분 시대’를 현실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역 더브리즈’는 최대 10년 동안 역전세에 대한 걱정 없이 거주를 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43층, 2개동,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총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8세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단지 내에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자연 조경이 조성되어 있다.

‘천안역 더브리즈’는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천안역을 끼고 있는 도보 역세권에 교육기관이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생활문화시설과 쇼핑시설이 가깝고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시청, 천안축구센터 등의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도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봉평로, 봉정로 등의 도로가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이동 편리하며 반경 2km 내에 터미널이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천안IC, 천안J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여 각 지역의 이동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1차 계약금(3천만원)이면 입주 시 까지 추가 자금부담이 없고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며 향후 확정분양가를 통해 초기 입주한 금액 그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상품으로 시세차익까지 누릴수 있으며 안심보장제를 통해 계약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역 더브리즈’의 모델하우스는 두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분양가 및 주택홍보관에 대한 안내는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