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파트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중

by 부동산 투자 전문 정보 2022. 10. 2.

최근 경주는 KTX와 SRT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신경주 역이 개통하였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하여 새롭게

신도시가 들어서고 있는데요.

부동산 시장에서 광역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일대는 이전부터

꾸준히 인기가 있었는데요.

때문에 이곳에 들어서게 되는

주거지는 관련한 프리미엄을

그대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신경주 반도유보라를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부근에 들어서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두 개의 블록에 걸쳐 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B4,5블록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B4블록에는 총 10개의 동이

B4블록에는 총 4개의 동이

공급되어 14개의 동을 가진

대규모 단지로 건설됩니다.

건물은 지하 2층~최대 지상

29층 규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B4블록에는 1,100가구가 마련되며

B5블록은 390가구가 공급되어

도합 1490가구로 공급됩니다.

세대는 74 타입 그리고 84 타입으로

최근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84 타입은 입주민들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걸맞은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A~C로 다시 한번 유니트가

세 개로 나누어져 제공됩니다.

공급되는 세대보다 더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됩니다.

최대 2,250대 차량이 주차

가능한 스케일로 계획되었습니다.

또한 주차장은 100퍼센트

지하 주차장으로 설계되어 있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신경주 반도유보라는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았기에 더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도건설은 지금까지 50년간

건축의 명가라고 알려져 온

베테랑 시공사입니다.

지금까지 10만 가구 가량을

공급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새롭게 들어서는 경주

유보라 역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조경 실적 1위를

기록 했을 만큼 쾌적한 조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에 걸맞게 이번에 들어서는

해당 프로젝트 역시 대공원을 지니고

있는 듯한 조경이 인상적입니다.

단지 내에는 치유공원과 숲길을

연상하게 하는 광장이 마련됩니다.

이외에도 곳곳에 녹지를 적절하게

배치해 두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녹지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동 간의 거리가 최대 117m로

매우 넉넉하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서로 간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일이 적고 조망권 역시 서로를

간섭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다수의 세대가 남쪽 위주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일조량

역시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최근 수요자들은 거주지를

고르고자 할 때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 역시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아파트의 경우는 골프연습장

그리고 피트니스와 GX룸 같은

스포츠 시설은 물론 파티룸

카페 등 주민들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독특한 점은 별동 학습관이

마련될 것이라는 점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독서실이나

도서관 등이 마련될 것입니다.

학습관에서는 추가로 아이들이

영여 교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YMB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며 입주민의 경우는

2년간 무상으로 해당 교육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점까지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부적인 이점도 알아보겠습니다.

전 세대가 4 BAY판상형 형태로

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아

환금성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신경주 반도유보라의 모든 세대가

LDK형태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내부가 넓어 보이며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74 타입 그리고 84A타입은 주방

동선이 ㄷ자 모양이며 B, C타입은

아일랜드 식탁이 제공됩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해당

프로젝트는 신경주 역이라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으며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신도시 조성 사업의 경우 약

16만 평의 규모를 지니고 있으며

그중 절반 정도가 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해당 신도시에는 총

6300가구가 제공되기 때문에

1만 5천 명 정도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신도시의 규모에

맞게 앞으로는 인프라 역시

탄탄하게 구축된다고 하는데요.

편의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상권도 근방에 형성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각종 프랜차이즈는 물론

병원이나 학원가 역시도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방의 교통 환경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당연

신경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TX, SRT를 비롯한 동해선 중앙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기에

광역 진출이 용이합니다.

근방에 있는 지역인 포항이나

울산 대구까지는 약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3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철도를 이용하면 서울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신경주역에서 KTX를 탑승

했을 시 2시간가량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SR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중앙선의 모든 구간이

개통이 된다면 청량리역까지도

2시간 대면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더불어 차량으로는 7번 국도

그리고 건천 IC를 이용하기에

편리한 편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여건 역시 앞으로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택지 개발 지구 내 가운데

부근에 초등학교 용지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경주 반도유보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지속적인 발전이 예견되어 있는

곳인 만큼 앞으로의 가치가

기대되는 현장입니다.

역세권의 입지 그리고 상품성 등

여러 이점을 지닌 곳이기에

자세히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KTX역세권 프리미엄 가치 품은 ‘신경주 반도유보라’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중

 

지방 분양시장에서 광역 이동이 가능한 KTX역세권 일대가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건설이 KTX신경주역세권 일대에 분양한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TX역세권은 역 주변으로 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 교통,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新주거벨트로 변모한다. 뿐만 아니라 개선된 정주 여건으로 높아진 주거 선호도와 함께 아파트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도가 크다. 

 

실제로 KTX역세권 단지는 수억 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KTX울산역복합특화단지 들어선 ‘울산역 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전용 84㎡는 지난 5월 6억3500만원(32층)에 실거래됐다. 2016년 분양 당시 분양가는 3억300만~3300만원선이었다. 

 

분양권에도 웃돈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다. 

 

KTX포항역세권에 위치한 ‘한화포레나포항(2021년 4월 분양)’ 분양권은 지난 7월 3억7,616만원(24층)에 실거래됐다. 분양한 지 1년여만에 약 3000만원 웃돈이 붙은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수도권보다 생활편의시설이 적기 때문에 인프라가 잘 갖춰진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뚜렷하다”며 “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시세 상승 기대감이 큰 정차역 일대 분양 단지를 주목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건설이 분양 중인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4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블록별로는 B4블록 1100세대, B5블록 390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이미지 클릭시 모델하우스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